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로 아이아스 (문단 편집) ==== [[Unlimited Blade Works 루트]] ==== [[투창]] 버전 [[게이 볼그(Fate 시리즈)#s-3.2|게이 볼그]](꿰어뚫는 죽음의 나는 창)를 막기 위해 [[아처(5차)|아처]]가 투영하며 첫 등장. 맞붙은 결과 로 아이아스는 결국 뚫렸지만, 그 대가로 위력을 급감시켜 아처는 한쪽팔의 중상 정도로 그쳤다. 해당 챕터 이름은 『필중의 창, 무패의 방패』로 절대 심장을 노리는 창과[* 투척 버전은 찌르기 버전과 달리 인과역전 현상까지 일으키진 않지만, 여전히 노린 목표를 끈질기게 따라간다.] 투척무기라면 무적의 성능을 자랑하는 방패의 대결로 [[모순]]의 일화를 재현한 전투다. 이후 최종전에서 [[아처(4차)|길가메쉬]]가 [[에아(Fate 시리즈)|에아]]를 날리자 [[에미야 시로]]를 지키기 위해 [[아처(5차)|아처]]가 투영해 시로를 지켜준다.[* 주인공인 에미야 시로에겐 보이지 않았으므로 게임상으로는 보이지 않았다. 길가는 방패를 쳐서 막았냐고만 하고, 시로는 [[에미야|누군가]]가 대신 막아준 거라고만 한다. 로 아이아스로 막아줬다는 게 나온 건 설정집.] 애니판에서는 이 부분이 각색되어서 로 아이아스를 쓰지 않는다.[* 극장판에서는 통째로 삭제, UBW TVA에서는 성배의 팔을 향해 날린 여파만 맞은 걸로 변경. 다만 UBW 비쥬얼 가이드에서 밝히길 TVA에서도 아처가 써주긴 했다.] 그리고 시로가 [[언리미티드 블레이드 워크스|무한의 검제]]를 펼칠 때 투영하여 길가메쉬의 [[게이트 오브 바빌론|GoB]] 보구 투척을 막아낸다. UBW TVA에서는 UBW 내부에서 전방위 포격을 이걸로 막아내면서 튀어오른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